Friday, October 5, 2018

쓰레기를 보배로 바꾸는 하나님




쓰레기를 보배로 바꾸는 하나님
지난 주 화요 성경공부 시간에 시청한 영화 Same Kind of Different as Me중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교훈이 있어 이 목회칼럼에 실어봅니다. “하나님은 쓰레기를 보배로 만드는 리싸이클링 사업에 열심이십니다 (God is in the recycling business of turning the trashes to the treasures).”
이 영화는 눈물겨운 감동이 물씬 담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우리 모두가 죄 가운데 죽어 마땅하나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거룩한 백성이 되어 이 땅에서 선한 사업에 헌신하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도록 일깨워줍니다. 만약 이 영화를 시청하지 못했다면, 꼭 한 번은 시청해 볼 것을 적극 권면합니다.  2017년 영화인고로 극장에서 시청할 순 없겠지만,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 영화(Amazon Movies),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등과 같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텍사스 주에 거주한 란 홀(Ron Hall)이라는 사업가는 값비싼 그림을 거래하는 중계상인데, 사업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행복한 가정도 꾸렸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바람을 피우다 아내에게 발각되고 맙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 데비(Debbie)는 남편과 이혼하기보단 그를 무숙자 선교센터로 인도해 그곳에서 봉사하면서 변화된 삶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던 중 그 선교센터에서 덴버(Denver)란 무숙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매우 폭력적이고 위험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꿈속에서 그를 본 경험 때문에 데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서 끈질긴 사랑으로 다가가자 덴버도 결국 감동 받고 새로운 사람으로 점차 거듭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천사와 같은 마음을 가진 데비가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가고 맙니다.
이 영화는 쓰레기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보배와 같은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지에 초점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과 놀라운 은혜 때문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곧 쓰레기를 값진 보석으로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김 없이 쓰레기를 보석으로 만들어가는 참으로 귀한 사업에 한창 열심이십니다. 결코 자랑할 것도 없고, 귀한 것도 없으며, 오히려 추악하고 더러운 죄악으로 오염된 우리를 끝까지 외면치 아니하시고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치유하시면서 우리가 새로운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바로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이 영화는 인종차별, 가난, 믿음, 깨어진 가정 그리고 사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과 같은 우리 삶에 매우 밀접한 주제도 매우 현실감 있게, 또한 매우 지혜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영화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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