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 2018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
8:31-41 (2018 7 1일 미국독립주일)
1775 3 23 39세의 한 젊은 그리스도인이 조국의 자유의 불씨를 지피우고자 매우 중요한 연설을 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쇠사슬과 노예화란 대가를 치르고 사야 할 만큼 우리의 목숨이 그렇게도 소중하고, 평화가 그렇게도 달콤한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그런 일은 절대로 없게 해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길을 택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우리는 그 용감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무론 그는 패트릭 헨리였습니다.
그 다음 해인 1776 7 2일 대륙회의(Continental Congress)는 영국으로부터 절대적 자유 이외엔 다른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겠노라 선언했습니다.
이틀 후 독립선언문 최종안 초안이 승인되었고, 곧 서명식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은 7 4일을 미국독립기념일로 준수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242번째 미국이 독립된 날, 즉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물론 7 4일이 실제로 독립기념 준수일입니다.
이토록 뜻 깊은 날에 내가 제기하고픈 질문은 이렇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참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글쎄요. . . 24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미국이 참된 자유를 되찾을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제시하고자 합니다.
연방정부와 교회의 분리,” 정치와 종교의 분리라는 미국정책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한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 정책을 잘 인지하고 있으면서 그와 동시에 242년 전에 서명된 독립선언문 마지막 문장을 다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걸고 신의 가호를 굳게 믿으면서 이 선언을 지지할 것을 서로 굳게 맹세하는 바이다.”
건국 아버지들이 선언문에 서명할 때 종교적으로 억압받던 환경이었습니다. 물론 그들의 종교적 관점은 각각 달랐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살아가고,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은 열망으로 그들 모두는 불타올랐습니다.
사실 미국의 중요한 문서들은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이란 틀 안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예로 들어서, “하나님 안에서 한 나라. . .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유와 정의.” 하나님 아래에서 한 나라 (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위에서가 아니고, 또한 곁에서도 아니라, 하나님 아래서. . . 
하나님 아래서 한 나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래서입니다. 물론 미국 안에는 수많은 인종과 문화와 신앙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래서, 오직 하나님 아래서 우린 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나라 역사는 몇 백 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미국은 건국정신으로부터 자꾸만 멀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성도 여러분,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입니까? 이날 원껏 술을 마시고, 폭죽을 쏘아대고, 바비큐를 굽는 것입니까? 다음과 같은 방법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아래 거하는 나라를 축하함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아래 머물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친히 통치하셨습니다. 그 당시엔 이스라엘이 하는 일마다 번성했습니다. 만약 이 나라가 하나님 아래 머문다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친히 다스리시고 정녕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는 자유를 원합니다. 우리가 첫 걸음을 내디딜 때부터 우리는 더욱더 많은 자유를 원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아래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우리 각자는 자신이 자유를 원껏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자유를 찾은 후 그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울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이 나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 아래 머물러 있는다면,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8:36). 미국은 이 진리를 들어야 합니다. 특별히 독립기념일을 맞이한 미국은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을 때, 이 세상 무엇도 더 이상 그 자유를 우리로부터 빼앗아 갈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을 때, 우리가 어느 곳에서 살아가던지, 또한 얼마나 부유하게 혹은 가난하게 살아가던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을 때, 이 세상 것이 점차 중요성을 잃어갔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진정 자유케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래서 우리는 한 나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신 자유로 말미암아 더 이상 우린 나뉘어지지 않고, 모두에게 자유와 정의가 보장되었습니다.
그러므로 7 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지금껏 축하하지 못했던 그 자유를 축하해야 합니다. 참된 자유를. 영원한 자유를. 하지만 그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역대 미국 전임 대통령들이 했던 말을 귀담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지 와싱턴 대통령: “하나님과 성경 없이는 올바르게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존 아담스 대통령: “하나님과 십계명 없인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앤드류 잭슨 대통령: “성경은 이 공화국이 굳게 설 수 있는 유일한 반석입니다.”
오래 전, 1831 년 미국을 방문한 후 프랑스 작가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넓고 편리한 항구, 풍부한 강, 비옥한 들판, 무한한 숲에서 미국의 위대함을 찾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없었습니다. 풍부한 광산, 광대한 상거래, 공립학교 시스템과 고등교육 기관에서 그것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엔 없었습니다. 민주적 의회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헌법으로부터 그것을 찾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없었습니다. 미국교회에 들어가 의로움으로 활활 불타오른 강단을 보았을 때 비로소 나는 미국의 천재성과 능력의 비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의롭기에 위대합니다. 만약 미국이 의롭길 멈춘다면, 미국의 위대함은 끝날 것입니다.
한 대리교사의 설문조사
수십 년 전 버지니아 교외에 있는 어느 학교에서 대리교사로 가르칠 때 있었던 우울한 경험담을 와싱턴 포스트에 기재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미국 정부 제도가 소련 정부 제도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학교 중 하나에 다니는 53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는데, 51명이 그 둘 사이에 별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이 다른 나라와 특별히 구별될 만한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슬로건이? 그것은 오직 이 나라가 다시 하나님 아래 머물고자 할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150년 전 아브라함 링컨이 말했습니다. “우린 수적으로, 경제적으로, 또한 국력으로 어떤 국가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우린 이 모든 축복이 우리 자신의 우월한 지혜와 덕성으로 만들어졌다는 마음의 속임수로 헛된 상상을 품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성공으로 잘못 길들어진 우리는 너무나 자고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기도하기에 우린 너무 자만해지고 말았습니다.”
이 위대한 나라는 종교인들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어떤 종교들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세워졌음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패트릭 헨리).
윌리엄 월러스가 전투를 위해 헝겊으로 반란군의 태크를 준비합니다. 더 크고 훌륭한 무기로 중무장한 영국 군대와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윌리엄 월러스이다. 폭정에 맞서 내 앞에 서 있는 내 나라 백성의 군대를 본다.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싸우러 왔다. 여러분은 자유로운 남아이다. 여러분은 자유인이다. 뱃지로부터 자유롭고, 어떤 얽매임 없이 사랑할 자유가 있다. 그 자유로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은 싸울 것인가?”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유를 가지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독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야 할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전 아브라함 링컨이 걱정했듯, 우리는 우리 자유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자유는 우리를 너무나 쉽게 이기심으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참된 자유는 오직 책임감과 함께 공존합니다. 윌리엄 월리스의 질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화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유로 무엇을 할 것인가?”
독립 선언문이 명시한 대로, 우린 이 나라가 나아갈 길을 선택하고 선언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 특별한 날에, 그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 아래서 한 나라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할 수 있길 원합니다.
독립선언문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우리에게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 추구권이 있다.”
로마서 8:1-2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렇다면 지금 미국은 정녕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물론 그 선택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참된 자유는 오직 하나님 아래 머물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의 말씀에 우리 모두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옵소서. 자유는 단순히 사모할 것일 뿐만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야 할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자유는 책장에 갇혀 있기엔 너무나 소중합니다. 안에 가두어두긴 너무나 소중합니다. 또한 자유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올바른 것을 기꺼이 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페터 마샬이 미국 상원에서 했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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