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9, 2018

나의 크기는 키가 아닌 내가 보는 만큼의 크기




나의 크기는 키가 아닌 내가 보는 만큼의 크기
내게 신앙이 있는가? 우리는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믿고 살아가고 있는데, 가장 단순한 나의 답변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입니다. . . 아무도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무도 우리의 운명을 지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심오한 깨달음으로 나를 이끌어갑니다. 아마 천국이나 내세 역시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스테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저서 커다란 질문들에 대한 간단한 답변들(Brief Answers to the Big Questions)에 실린 내용입니다. 사실 그의 견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08년 호킹 박사는 보편적 견해에서 자기 자신을 비종교적이라고 밝힌 바 있고, 온 우주를 지배하는 힘은 단연코 물리학 법칙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년 3 7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간 호킹 박사는 이 책에서 열 가지 커다란 질문들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블랙홀 안에 무엇이 있는가? 우주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가?” 물론 이 밖에도 다른 질문들을 제시하며 자기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스테판 호킹 박사를 존경하는 것은 청춘의 나이 때부터 루게릭병, 즉 근위추겅축삭경화증과 싸워가면서도 탐구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는 점입니다. 곧 주어진 신체적 어려움에 굴복하고서 생을 자포자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굴의 의지로 학문 세계 깊이로 들어감으로써 마비되어가는 육체의 도전을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런 삶의 환경은 호킹 박사로 하여금 신을 포함해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자기 자신의 운명을 맡기려 하기보단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깊게 심어주었습니다. 그런 정신사고가 그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스테판 호킹 박사는 아인슈타인과 버금갈만한 우주천제에 관련된 놀라운 가설들을 제시하거나 입증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을 이용하여 우주의 특이점을 증명하는가 하면, 블랙홀 열복사 방출이론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호킹 박사가 주장한 바대로 태초에 우주가 저절로 태어나 지금처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태초의 특이점은 도대체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그의 말대로 그것은 태초부터 그냥 존재했던 것일까요? 정말로 그것이 합리적 과학사고일까요?
페르난두 페소아의 양떼를 지키는 사람에 이런 시구(詩句))가 있습니다. “내 마을은 다른 어떤 땅보다 크다. 왜냐하면 나의 크기는 내 키가 아니라 내가 보는 만큼의 크기니까.” 호킹 박사의 책을 읽으면서, 그의 천재적 과학적 사고에 정신적이고 신앙적 사고가 더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다시 한 번 크게 가져봅니다.



2018. 10. 21



1.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성령강림절 절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도록 열심히 기도로 함께 하기 바랍니다.

3. 평신도 주일: 다음 주일 2부 예배는 평신도주일로 지킵니다.

4. SF Valley CROP Hunger Walk이 11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Northridge UMC에서 시작됩니다. 

5. 온성도주일(All Saints’ Sunday)가 11월 4일에 있습니다. 이날 써머타임(Summer Time)이 해제되니 시간 변경 유의바랍니다.

6. 이상호 목사께서는 내일(22일/월)부터 11월 3일까지 휴가 가십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요성경공부: 10월 23일과 30일은 쉽니다. 

7. 교회 갱신과 부흥 일환으로써 교회 앞쪽 주차장을 활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8. 오늘 2부예배 광고시간에 재정 보고가 있습니다.

9. 안내석에 준비된 새해(2019년) 헌화자, 1부/2부 떡 봉사자 점심식사 제공자 지원서에 Sign Up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교회 기도제목:
- 나라와 민족(미국과 한국)을 위해
-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의 예배 및 모임과 행사를 위해
- 이정규 장로님, 최문자 권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 노약자 및 환자들을 위해 
- 여행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Monday, October 15, 2018

거인 골리앗을 향해 돌진할 배짱





거인 골리앗을 향해 돌진할 배짱
삼상 17:41-54 (2018 10 14일 주일예배)
거인 골리앗과 한 판 승부를 자처하고 나선 다윗에게 사울 왕이 자기 전투복을 벗어 입혀 주었습니다. 곧 다윗의 머리에 놋투구를 씌워 주고, 몸에도 갑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의 칼을 차고 몇 걸음 걸어 보았지만 다윗은 투구와 갑옷이 거추장스러워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이 옷을 입고 갈 수 없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윗은 투구와 갑옷을 다 벗어 버렸습니다.
그 대신 다윗은 손에 막대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시냇가에서 조약돌 다섯 개를 주워다 양을 칠 때에 쓰는 주머니에 넣고 손에는 물매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골리앗을 향하여 곧바로 달려 나아갔습니다.
그때 블레셋 사람 거인 골리앗도 다윗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앞엔 방패를 든 사람도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온 다윗을 보고서 골리앗이 매우 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다가온 자가 전투복을 입은 건장한 용사가 아니라 어린 소년임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 소년은 살결이 불그스레하고 매우 잘생겨 보였습니다.
그래서 골리앗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막대기를 가지고 오다니, 너는 내가 개인 줄 아느냐?” 그리고 자기 신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화가 잔뜩 난 어조로 다윗을 향해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또한 골리앗은 다윗에게 이렇게 겁을 주었습니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네 몸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에게 먹이로 줄 것이다.”
하지만 거인 골리앗의 커다란 체구를 보고서 또한 그의 막말을 듣고서도 다윗은 좀처럼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골리앗을 향하여 계속 돌진했습니다. 골리앗을 죽여 없애겠다는 의지에 활활 불타올라서.
그날 다윗은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승리를 확신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손에 들고 있는 막대기 때문에? 아니면 시냇가에서 주워온 조약돌 다섯 개와 물매 때문에?
물론 그는 막대기를 잘 사용했습니다. 아버지의 양떼를 지킬 때 어려서부터 손에 들고서 사용했던 막대기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물매를 잘 사용했습니다. 물매에 조약돌을 넣어 목표물을 향해 정확히 던질 수 있었습니다. 사자나 곰으로부터 양떼를 지키기 위해 평소에 자주 연습하고 실제로 사용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의 손에 들린 막대기나 물매는 사실은 전쟁 도구는 아니었습니다. 거인 골리앗은 두꺼운 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손엔 커다란 창이 들려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앞에는 방패 든 자가 있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건대, 전투준비를 잘못한 쪽은 다윗입니다. 그렇습니다. 얼핏 보기엔, 다윗이 골리앗과의 전투를 잘못 이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막대기를 가지고 오다니, 너는 내가 개인 줄 아느냐?”라고 한 골리앗의 지적이 백 번 옳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윗은 그 전투에서 승리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비록 턱없이 부족한 전투 병기를 갖고 있다 해도. 비록 두꺼운 갑옷은 입지 않았고, 커다란 창은 손에 들고 있지 않다 해도.
그렇다면 다윗이 승리를 확신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을 골리앗에게 던진 그의 외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큰 창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너는 여호와께 욕을 했다. 오늘 여호와께서는 너를 나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를 죽여 너의 머리를 벨 것이며, 블레셋 군인들의 몸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에게 먹이로 줄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온 세상이 알게 할 것이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칼이나 창을 쓰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싸움은 여호와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너희 모두를 물리쳐 이기도록 도와 주실 것이다” (45-47).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이해할 것은 다윗은 결코 막대기를 의지하여 골리앗을 향해 나아간다거나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릴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큰 창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그렇습니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다윗이 확신한 것은 바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때문이었습니다.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에 대한 그의 절대적 확신과 신뢰 때문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서 살았습니다. 곰이나 사자로부터 아버지의 양떼를 지켜 보호할 때에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했습니다. 골리앗과의 전투에 나아가기 전에 다윗이 사울 왕에게 했던 말에서 그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나를 사자와 곰에게서 구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나를 이 블레셋 사람으로부터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37).
비록 오랜 생을 아직 살아보진 못했으나, 다윗의 삶 가운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가 만군의 여호와에 대한 절대적 신뢰, 그분의 이름이 갖는 능력과 권세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숱하게 경험했습니다.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의 이름이 갖고 있는 능력과 권세가 무엇인지를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배운 학습이 아닌 양떼를 치면서 경험을 통해 배운 학습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를 알고 있느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또한 누구를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삶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를 알고 계십니까? 누구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달리 말해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거인 골리앗, 곧 삶의 큰 장애물과 맞부딪칠 때, 누구를 먼저 기억해내십니까? 또한 그런 상황에서 누구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십니까? 그런 상황에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십니까? 만군의 여호와를 신뢰하십니까? 그렇다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골리앗과 능히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골리앗을 무서워해선 아니 됩니다. 골리앗 때문에 벌벌 떨면서 뒤로 숨어들어선 아니 됩니다. 오히려 골리앗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골리앗을 쓰러 뜨려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알고 있는 만군의 여호와와 더불어, 우리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그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그래서 삶 가운데 끊임없이 맞부딪지는 골리앗을 향하여 우리도 이렇게 담대히 외치며 나아가야 합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큰 창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아멘?
삶을 통해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우리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을 주변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삶을 통한 전도입니다. 또한 그것보다 더욱 효과적인 전도방법은 또 없습니다.
골리앗과의 싸움을 통해 다윗은 다음과 같은 증거를 드러내길 원했습니다. 골리앗에게, 블레셋 군대에게, 사울 왕과 이스라엘 군대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 “오늘 여호와께서는 너를 나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를 죽여 너의 머리를 벨 것이며, 블레셋 군인들의 몸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에게 먹이로 줄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온 세상이 알게 할 것이다.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칼이나 창을 쓰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46, 47).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골리앗과의 전투를 통해 다윗이 무엇을 소리 높여 증거하길 간절히 원했는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가 가정, 주변 이웃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소리 높여 증거할 것은 바로 만군의 여호와와 그분의 이름이 갖는 권세와 능력이어야 합니다.
어느 날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가다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사람을 만났습니다.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그 사람이 구걸하길 시작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주목하여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3:6).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때 그곳에 있던 모든 백성이 그 사람의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서 심히 놀라워했습니다(7-10).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다윗이 증거하고자 했던 것은 그의 용기, 배짱, 혹은 물맷돌 실력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블레셋 장수가 모욕하던 여호와의 명예를 다시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울 왕과 이스라엘 군대가 신뢰하지 못하던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너는 여호와께 욕을 했다.  오늘 여호와께서는 너를 나에게 주실 것이다” (45, 46). 그래서 그날 골리앗과의 싸움은 다윗 자신을 위한 싸움이 아니었고, 다윗 자신과 골리앗의 싸움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싸움이었고, 만군의 여호와와 골리앗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47).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 역시 매일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을. 숱하게 많은 거대한 골리앗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군대와 끊임없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골리앗과 맞서 싸울 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 싸움은 결코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승리할 싸움도 아닙니다. 그것은 만군의 여호와께 속한 싸움입니다. 고로 오직 그분의 이름이 갖고 있는 권세와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골리앗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다윗이나 베드로처럼 우리도 이렇게 외처야 합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큰 창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골리앗과의 싸움이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싸움임을 안다면, 또한 그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골리앗과 맞선다면, 우리 역시 능히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이 갖는 권세와 능력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갖고 있는 권세와 능력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과 그 이름에 대한 절대적 신뢰밖에 달리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익히 잘 알고 있던 사도 바울이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2:9-11).
성도 여러분, 혹시 현재 삶 가운데 거인 골리앗과 직면하고 있진 않습니까? 삶의 커다란 풍랑과 직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선한 일을 하다가 뜻하는 대로 열매가 맺히지 않아 답답하고, 곤고하며, 지쳐 낙심 중에 있습니까? 곧 실패와 좌절의 큰 장애물 가운데 힘들어하고 계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역시하고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처해 있는 어려운 현실 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배짱은 믿는 곳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어야 배짱을 부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군대입니다. 우리가 믿는 바가 너무나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에게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큰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때론 무모할 정도로 큰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배짱을 가지고 골리앗과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싸우는 전쟁은 승리가 보장되어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그 전쟁이 만군의 여호와께 속한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서 앞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골리앗과 맞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정녕 승리할 것입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큰 창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아멘?

Guts to Run to Goliath



Guts to Run to Goliath
1 Sam 17:41-54 (October 14, 2018)
King Saul took off his war clothes and put them on David, who had volunteered to fight Goliath the giant. It meant that the king put his own armor-a bronze helmet and a coat of mail on David. So putting the royal sword on his side, David took a step or two to see what it was like, for he had never worn such things before. Finally he realized he was unable to walk because King’s helmet and armor were so cumbersome. I can hardly move!” he exclaimed, and took them off again.
Then David picked up his shepherd’s sticks and collected some smooth stones from a stream and put them in the bag. And grabbing the sling he started across to Goliath.
On the other hand, Goliath was also walking out toward his opponent with his shield-bearer ahead of him. As seeing the approaching man, Goliath felt very unpleasant. His opponent was not a solider wearing a helmet or a coat of mail, but he was simply a young boy. Furthermore, he was a nice little red-cheeked boy.
So Goliath roared at David, “Am I a dog, that you come at me with sticks?” And he cursed David by the names of his gods. To threaten David, Goliath said, “Come here, and I'll give your flesh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field!”
But David was never troubled even after he saw Goliath's gigantic body or heard all his bad curses. He did not even back off. Rather, burning with determination to kill Goliath, he kept coming.
That day David believed to defeat Goliath. So on what base was he so sure of his victory? Was it because of the sticks in his hand? Was it because of the five smooth stones, collected from the stream and kept in his shepherd’s bag?
Of course, David knew how to utilize those sticks for they were what he'd used to hold in the hand since he was little. Also, he knew how to use the sling. He was able to throw a stone right at the target, using the sling. He had practiced it over and over and actually used it so often to save his sheep from lions and bears. But the sticks or sling in his hands were never actually combat weapons. Goliath the giant was wearing thick armor, on top of that, possessing a big sword. There was also a shield-bearer ahead of him.
Objectively, it seems David was the one to make the wrong judgment and preparation for battle. That's right. It seems David misjudged the battle. “Am I a dog, that you come at me with sticks?” It seems what Goliath pointed out was accurate. Still, David had no doubt to win the battle. Even if he had no combat weapons with him. Even if he wore no thick armor, or have a big sword in the hand.
So, why was David so convinced of his victory over Goliath? The answer can be found from his words thrown to Goliath: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This day the LORD will hand you over to me, and I'll strike you down and cut off your head. Today I will give the carcasses of the Philistine army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and the whole world will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 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vss 45-47).
Here’s what we need to come to clear understanding: David never said that he would rely on the sticks or the sling to knock Goliath down. This is what David said,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vs 45). That’s right. David was sure of his win in the fight against Goliath because of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It was because of his absolute trust in the power and authority that very name had.
As usual David had lived only o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When protecting his father's flock from bears or lions, he relied o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We can get a glimpse of what David actually meant from his saying to King Saul before his battle with Goliath. “The LORD who delivered me from the paw of the lion and the paw of the bear will deliver me from the hand of this Philistine” (vs 37).
David was not fully grown yet, but there was one clear thing from his life. And it was his firm dependence in Jehovah God, his absolute confidence in the power and authority of God’s name. As growing up, he experienced many God's helpings. He’d experienced God not only once or twice but so many times. Therefore, he knew who the Lord God was and what power and authority his name possessed. He learned it not in the classroom but through his own personal life experiences.
In fact, it is very important that, during our life journey, who we know and in whom we put our confidence is so crucial. No matter how much we have, that’s no use for us if we do not know God, if we do not have unqualified assurance in God.
Dear brothers and sisters, who do you know and trust the most during your life journey? Do you know the Lord God? Do you put your trust in him only?
In other words, when facing your Goliaths, great obstacles in life, who do you remember first? And who do you depend on in such a critical situation? Do you remember the LORD Almighty? Do you put your confidence in him? If so, then. Then you can certainly fight your Goliaths.
We should never be afraid of our Goliaths. We should never hide when facing the giants. Rather, we should move toward them. We should knock down them. Then how? With the power and authority of God’s mighty name we undeniably trust, with Jehovah God whom we know only. So we should boldly call out to the giants, who constantly confronts us in our journey of lif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Amen?
Through life experiences, we believers must bear witness to the people about our God we trust and live with. It must the way we can preach the people about our God. And that’s the best way we can testify our God to the world. There is no better way than that.
To Goliath, to the Philistines, to King Saul, to the armies of Israel, and to the whole world, David wanted to prove the following evidence through his fight with Goliath: “This day the LORD will hand you over to me, and I'll strike you down and cut off your head. Today I will give the carcasses of the Philistine army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and the whole world will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 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vs 46, 47). Is not it too obvious? That’s what David actually wanted to testify or reveal.
That's right. Jehovah God and his holy name and his mighty power and authority should be what we testify to our homes, our neighbors, and the world.
One day, Apostle Peter and John went up to the temple and met a man who had been unable to walk since he was born. Sitting at the temple gate, he began begging Peter and John who were about to enter the temple to pray. Peter looked straight at him, as did John, and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Acts 3:6). Then Peter took him by the right hand, helped him up, and instantly the man's feet and ankles became strong. He jumped to his feet and began to walk. Then he went with them into the temple courts, walking and jumping, and praising God. So when noticing what was happening, the people were filled with wonder and amazement.
In the fight against Goliath, David did not attempt to prove of his courage, guts, or his favorite tools of the shepherd’s sticks or the sling. It was to restore the honor of the LORD, despised by the Philistine. It was to restore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which King Saul and the armies of Israel did not trust. “Jehovah is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This day the LORD will hand you over to me” (vs 45, 46). So on that day the fight against Goliath was not a battle for David himself, nor a fight between David and Goliath. It was a battle for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a battle between the LORD and Goliath.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vs 47). Today, we, God’s people, are also fighting every day. Fighting spiritual warfares. We are fighting against a lot of Goliaths. In other words, we are constantly fighting against Satan and his armies.
But when facing our giants, there is something we must remember: “The fight is not our fight. It is not a fight to win with our strength and power. It is a battle belonging to the Jehovah God, the LORD of hosts.” Therefore, we can win the battle only with the power and authority of God’s name. We can fight Goliath with the Mighty name. Like David or Peter, therefore, we must shout like this: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If knowing the battle belongs to Jehovah God, and if confronting our giants with God’s name, we will be able to win the battle. It is all because of the mighty power and authority in the name of Jehovah God. It is all because of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we believe. Therefore, what we need is nothing but God’s name and our absolute confidence in that very name.
The Apostle Paul, who knew this so well, says this: “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 2:9-11).
Dear brothers and sisters, are you struggling because of your giants, your Goliaths, now? Are you battling with big storms in your life now? Or even though trying to do best, do you keep failing? As a result, are you frustrated, exhausted and depressed? Are you desperate because of too many failures and frustrations you’ve experienced? Nevertheless, I want you to remember Jehovah God, the Lord of the armies of Israel, who is still working. I want you to remember Jehovah, the Lord Almighty, who is still present in the midst of your difficult situations.
“Guts can produce from a thing we trust.” We can have guts only when we have something or someone we truly depend on. We are the people of the LORD of hosts. We are his army. It is very certain what we believe. Therefore, we must have guts, a lot of guts. Sometimes it is necessary for us to have reckless guts. And with such reckless guts we can face our giants.
Brothers and sisters, please remember that the battle we are in is guaranteed for our win. The reason is that the battle actually belongs to Jehovah, our Lord. Therefore, I hope you can place your trust in that name and move forward. I want you to approach your Goliath only with that name. Then you will surely win the battl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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